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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왜 밤마다 어둠속에 모여 있는가 저 청년들의 욕망은 어디로 가는가 사람들의 쾌락은 왜 같은 종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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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주의
2011. 3. 4. 16:17
ㅗ
이제반쯤은미쳐가는것같아 나는 사람이 머리가 아파서 그사람 공기가 아파지면 그건 병이라고 몸이 아픈거라고 병은 고쳐야한다고 나을수 있다고 제발 어긋난것들을 같이 고쳐보자고 절절 사정하는 편인데 정작 내문제에는 이토록 소홀하고 너그러워져 위험해 내가 알고 있으면서도 그래 유치해 멍청해 살고싶어 살고싶어 죽을만큼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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