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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주의 2012. 1. 26. 05:08뿌우뿌우
내가 대체뭘하고싶은건지\ 난 어떤사람이 되고싶은건지 계속 고민된다
아갑자기 스물ㄹ세살이버겁다 스물세살이너무 폭풍같이 시작된다 하고싶은걸해야한다 하고싶은걸
하고싶은걸 언제까지 할수있나 해도되나
삼촌이지난여름에그랬다 하고싶은걸하라고 하고싶은걸 찾아서 그렇게 고생했더니 결국 하고싶은게 됐다고
그니까 하고싶은걸 하라고
하고싶은거 하고싶은걸 해도되나 하고싶은게하고싶다
골치아파
철딱서니없다 하고싶은걸 하자면 당장 다음학기부터 휴학하고싶다 쉬고싶어서 놀고싶어서가아니라
하고싶은걸 하자면 이대로 흘러가는대로 될대로되라로 살면 안되니까 말이다
사실 하루하루가 아깝고 속상한데 이젠뭐가 어떻게 되는건지 알수가 없다
이대로라면 난 간호사를 할수가 없다 큰일이다 이생각을하면 머리가 깨질거같다
그치만 엄마아빠는 내가 착실히 간호사로 취직할거란 생각에 추호도 의심갖지 않고계신데
이걸 어쩌면좋을까
아갑자기 스물ㄹ세살이버겁다 스물세살이너무 폭풍같이 시작된다 하고싶은걸해야한다 하고싶은걸
하고싶은걸 언제까지 할수있나 해도되나
삼촌이지난여름에그랬다 하고싶은걸하라고 하고싶은걸 찾아서 그렇게 고생했더니 결국 하고싶은게 됐다고
그니까 하고싶은걸 하라고
하고싶은거 하고싶은걸 해도되나 하고싶은게하고싶다
골치아파
철딱서니없다 하고싶은걸 하자면 당장 다음학기부터 휴학하고싶다 쉬고싶어서 놀고싶어서가아니라
하고싶은걸 하자면 이대로 흘러가는대로 될대로되라로 살면 안되니까 말이다
사실 하루하루가 아깝고 속상한데 이젠뭐가 어떻게 되는건지 알수가 없다
이대로라면 난 간호사를 할수가 없다 큰일이다 이생각을하면 머리가 깨질거같다
그치만 엄마아빠는 내가 착실히 간호사로 취직할거란 생각에 추호도 의심갖지 않고계신데
이걸 어쩌면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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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주의 2012. 1. 25. 04:40난
난 웃긴데 막 내자신이 오덕인게 가끔 너무너무 기쁘다
그냥 왠지 그냥말이다
어떻게 구제가 불가능한 오덕이라 너무 좋다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싶을정도
몰라 난 일빠는 그닥 아니다 ㄱㅑㅇ오덕이지
씬나는 씹덕버러지
자부심넘친다
기왕이면... 이 아니라 그냥 백번천번오덕인 사람이랑 밖에 못만날거같다
아닌사람은 재미가없다 하ㅏㅏ 얘기가 안통한다그래야하나 그건 좀 슬프긴해도
어쩔까보냐
좀더 무지막지하게 대책없는 오덕이고싶다
만약 10년 20년이지나고도 오덕일수있을까? 그땐 어렵나 그렇다면 오덕은 또한 젊음의 특권이냐?
몰라 젠장 뭐래ㅐ
겟츄가 인터넷 시작페이지인 골수 귀축계 오덕을 만나고 시프다
그럼 큰절올리고 제발 거둬주십사 뿌우뿌우...
그냥 왠지 그냥말이다
어떻게 구제가 불가능한 오덕이라 너무 좋다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싶을정도
몰라 난 일빠는 그닥 아니다 ㄱㅑㅇ오덕이지
씬나는 씹덕버러지
자부심넘친다
기왕이면... 이 아니라 그냥 백번천번오덕인 사람이랑 밖에 못만날거같다
아닌사람은 재미가없다 하ㅏㅏ 얘기가 안통한다그래야하나 그건 좀 슬프긴해도
어쩔까보냐
좀더 무지막지하게 대책없는 오덕이고싶다
만약 10년 20년이지나고도 오덕일수있을까? 그땐 어렵나 그렇다면 오덕은 또한 젊음의 특권이냐?
몰라 젠장 뭐래ㅐ
겟츄가 인터넷 시작페이지인 골수 귀축계 오덕을 만나고 시프다
그럼 큰절올리고 제발 거둬주십사 뿌우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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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주의 2012. 1. 25. 04:26하ㅏ
일본갈거다 어떻게서든
왜 가고싶은지는 모르겠다
어째서 일본인가 딱히 이유가 없다
다만 시간과 돈이 적당하다고 해야하나
어디라도 좋으니까 여행을 가고싶을뿐
문제는 돈이다 항공을 어떻게 30에라도 맞출수 없을까 숙박은 하루삼만원정도로 잡히면 좋겠고
나 근데 여행 기간도 정하질 못했다
열흘쯤 있고싶은데.... 그건 도저히 돈이 안되네
어디서 돈 안떨어지나 단기알바라도 해야할까
반드시 아키하바라의 코스츔 샵을 가볼테야!!
라고 다짐하는 내자신이 한심스럽지만
하하
어쩌다 오백만원으로 유럽 6개월동안 일주했다는 분의 블로그를 보게됐다
멋지고 부럽다 으어 부럽다 아니 모르겠다
졸려
언제까지고 철없는 애처럼 굴까 나는
요즘 거울을 보면 마구 내가 걱정된다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내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왜 가고싶은지는 모르겠다
어째서 일본인가 딱히 이유가 없다
다만 시간과 돈이 적당하다고 해야하나
어디라도 좋으니까 여행을 가고싶을뿐
문제는 돈이다 항공을 어떻게 30에라도 맞출수 없을까 숙박은 하루삼만원정도로 잡히면 좋겠고
나 근데 여행 기간도 정하질 못했다
열흘쯤 있고싶은데.... 그건 도저히 돈이 안되네
어디서 돈 안떨어지나 단기알바라도 해야할까
반드시 아키하바라의 코스츔 샵을 가볼테야!!
라고 다짐하는 내자신이 한심스럽지만
하하
어쩌다 오백만원으로 유럽 6개월동안 일주했다는 분의 블로그를 보게됐다
멋지고 부럽다 으어 부럽다 아니 모르겠다
졸려
언제까지고 철없는 애처럼 굴까 나는
요즘 거울을 보면 마구 내가 걱정된다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내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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